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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아쉬워서 쓰는 마지막 후기

작성자 전****(ip:)

작성일 2020-12-28

조회 44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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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라니 마지막 구매라는 마음으로 고민하던 제품들을 들여왔어요. 실버에 블루는 배신없는 조합이지만 제가 심하게 웜톤이라 톤다운된 블루를 제외하면 도전하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고민은 사치입니다. 바트요는 정말 깨끗한 디자인이라 모든 룩에 잘어울리고 마스크를 껴도 불편함이 없을 크기와 무게를 갖고 있으며 또 얼마나 반짝이는지 존재감도 최고예요. 흰티에 착용해주면 세상 깔끔합니다. 

첨부파일 20201228_001059.jpg , 20201228_011728.jpg , IMG_20201228_010121747.jpg , 20201228_0116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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