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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아쉬워서 쓰는 마지막 후기

작성자 전****(ip:)

작성일 2020-12-28

조회 4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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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텐러케가 절 떠난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너무 늦었지만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 영업하러 나왔습니다.

사랑의 묘약은 일단 매우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예요. 

파츠들의 균형감이 고급스러운 아이템이고 무게도 적당해요.

클로버 모양의 수정은 살얼음 낀 작은 호수 같고 붉은 크리스탈은 체리 색상이라 골드핀과 볼에 정말 잘 어울려요:)

첨부파일 20201228_001210.jpg , IMG_20201228_005730554.jpg , IMG_20201228_005353446.jpg , IMG_20201228_005540412.jpg , IMG_20201228_005150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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