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는 딱 출시됐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금방 품절되겠군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예상은 슬프게도 맞았다고 합니다... 사랑의 묘약과 쌍둥이 귀걸이라고 혼자 부르고 있답니다. 사랑의 묘약은 하고 나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레이스를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진주알이 존재감이 있어서 그레이스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려요! 사랑의 묘약이 맑고 발랄한 분위기라면, 그레이스는 고고하고 묵직한 분위기예요! 이름은 그레이스인데 옛날 홍콩 영화 생각나기도 한답니다. 정말 품절이라 넘 아쉬워요ㅜㅜ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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