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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러케의 텐러케에 의한 텐러케을 위한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12-09

조회 48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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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 텐더러빙케어를 봤던 때가 생각납니다. 전제품을 가지고 싶을 정도로 예쁜 귀걸이를 찾았다! 여유가 되는 때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하나 둘 모았어요. 정말이지 언제든 취향인 귀걸이어서 받을 때마다 좋았어요!!!

텐러케는 나이 들어도 멋스럽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미래의 텐러케를 착용한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다들 멋지다고 하는 그런 상상을 해보았지요. 하하. 그런 텐러케는 마음의 고향처럼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었답니다. 휴업 소식에 놀라고 오너님의 대단함과 텐러케에 대한 애정이 동시에 떠올랐어요.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답니다! 

유칼립투스는 처음 올라왔을 때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크기가 커 보여서 망설이던 귀걸이었어요. 실제로도 크지만..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영롱함은 ... 입이 열 개라도 부족함이 없네요. 크으... 

텐러케의 오너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를 하면서 텐러케의 귀환을 손꼽아봅니다. 휴업이란 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텐러케를 애정하기 때문인가봐요. 오너님의 일상이 잘, 즐겁고 무탈하게 지내시면서 여유가 되는 때에 하실 수 있는 방식으로 텐러케로 만나요. ~~!! 사설이 길지만 전해보고 싶었어요. 모쪼록 텐러케를 애정하는 분들의 모든 마음과 함께 다시 만나요!! 

첨부파일 B0C32F29-AC16-47CA-9AF0-7F7479F70A49.jpeg , 968F0B81-751D-4228-ADE2-208E308BCB7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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