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호랑가시 나무로 텐더러빙케어에 입문했어요..!
귀걸이를 구매해도 착용하거나 신경을 쓸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매번 구경만 하다가 한 눈에 반해버렸거든요,,!
물론 구매 후 호랑가시나무는 아직 바깥 구경을 못했지만
괜시리 꺼내보고 만족하면서 옳은 소비였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때 함께 나왔던 이빨요정이 자꾸 눈에 밟히는거예요..
구매할 수 있는 시기도 지나버리고 제눈에 비슷한 디자인인
“이슬” 이 나오고 볼수록 그때 구매하지 않은걸 후회하고있다가!
1주년 기념으로 다시 잠깐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살까 말까 망설일 때에는 사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몸소 느끼며,,
사진에는 다 담기지 않지만 빛을 받는 곳 마다 반짝이는 예쁜
이빨요정 사진을 같이 첨부해봅니다...✨
날것의 느낌인 이 표면에 먼지나 더러움이 묻으면 어쩌나..
어떻게 닦을까,, 고민은 살짝 되지만.. 일단 잘 보관해두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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