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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텐러케 진짜 팔찌도 맛집이었던 거에요,,, 안그래도 요즘 비즈 팔찌가 유행이라 굉장히 많이보여서 하나쯤 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료 특성상 고급짐(?)이 떨어지길래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어요. 지나치게 키치해보이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전부 다 디자인이 너무 비슷비슷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냥 구경만하고 한번도 구매로까지 이어진 적이 없는데, 장미넝쿨은 보자마자 무조건 사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ㅠㅠ
청순 깨끗 맑음 페미닌 느낌이라, 밝은 색 룩이면 치마, 원피스, 바지 할 것 없이 다 넘 잘 어울리더라고요😭 팔목도 여리여리 해보아고,, 텐러케 귀걸이들과도 매칭 찰떡이고,, 아 정말 여름 데일리 팔찌 될 것 같아요🥺
비즈 팔찌 마저 차별화를 두는 텐러케,,, 안사랑할 수가 없네요 텐러케 감성 팔찌 마니마니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에 러브래터처럼 살짝 써놓고 갈게요,,📝📝 오늘도 하고 갔는데 여름 햇살에 투명하게 비치는 장미넝쿨이 너무 예뻐 급하게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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