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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얄팍해서 웃긴가요 양해바람
각 잡고 정장에 매치해야 할 것 같지만 적당히 포멀한 느낌 나는 편한 셔츠에 슬랙스같은거 입은채로 해도 충분히 이쁩니다. 눈에 띄긴 하지만 되게 화려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많이 앳된 얼굴상인 분들한텐 비추합니다. 엄마가 젊을 때 하고 다니시던거 끼고 나온 느낌 날것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삭았기 때문에 ㅇㅋ입니다.
그런데 많이 무겁습니다. 확실히 피로감 있음 하지만 후회는 없음
원체 커서 튀긴 합니다 근데 알반가요 내가 기분이 좋은듸
사진이 정말...왜 이런거밖에 없지... 디테일 1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옷이랑 매치한게 보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지금 폰카 이상해서 새로 찍지도 못하고... 제 사진은 크게 참고하지 마세요. 어차피 귀 엄청 작아서 크기 확인하기도 별로인 사람입니다. 흑흑 너른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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