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 3.5cm / 체인 길이까지 각각 6cm, 7cm 11g 써지컬침 9월에 선보였던 <아드리아>에 이은 바다 시리즈 제품입니다. 깊은 바다의 색감이 떠오르는 푸른색의 파문 아게이트를 활용한 제품으로,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듯한 무늬가 매력적입니다. <아드리아>보다 크기가 커진 만큼 더욱 과감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며, 체인 역시 더 길고 넓게 달려있어 보다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체인이 길어진 만큼 움직일때마다 반짝이는 금빛이 돋보이며, 푸른 원석의 색감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양 쪽에 각각 다른 길이로 달려있어 단조롭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세 사진에서 코디한 바와 같이 검정색이나 어두운 계열의 상의와 잘 어울립니다. 매우 반짝이는 제품이므로 연말모임에 포인트로 화려하게 착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크기가 매우 큰 만큼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착용한 채로 생활하는데에 크게 어려움이 있지는 않으나, 평상시 무거운 귀걸이를 전혀 착용하시지 않는 분들께서는 무겁다고 느끼실 수 있으니 상세 무게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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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 이오니아 Ionian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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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원석 3.5cm / 체인 길이까지 각각 6cm, 7cm 11g 써지컬침 9월에 선보였던 <아드리아>에 이은 바다 시리즈 제품입니다. 깊은 바다의 색감이 떠오르는 푸른색의 파문 아게이트를 활용한 제품으로,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듯한 무늬가 매력적입니다. <아드리아>보다 크기가 커진 만큼 더욱 과감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며, 체인 역시 더 길고 넓게 달려있어 보다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체인이 길어진 만큼 움직일때마다 반짝이는 금빛이 돋보이며, 푸른 원석의 색감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양 쪽에 각각 다른 길이로 달려있어 단조롭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세 사진에서 코디한 바와 같이 검정색이나 어두운 계열의 상의와 잘 어울립니다. 매우 반짝이는 제품이므로 연말모임에 포인트로 화려하게 착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크기가 매우 큰 만큼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착용한 채로 생활하는데에 크게 어려움이 있지는 않으나, 평상시 무거운 귀걸이를 전혀 착용하시지 않는 분들께서는 무겁다고 느끼실 수 있으니 상세 무게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Price | KRW 4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