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아르테미스일거예요!
영종을 아쉬워하는 한 사람으로 평소 살까말까 했던 아이템을 샀는데, 역!시!나! 예쁜... 아르테미스 키링!!
귀걸이와 매우 망설였지만, 평소 텐러케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키링으로 샀어요. 그리고 아주 매우 만족스러운 키링입니다. 어찌 이렇게 예쁠지... 텐러케 오너님은 조합의 천재다 아니실까... 어쩜 매번 이렇게 예쁜 조합을 만드시는지 놀랍습니다. 매주 신제품을 보며 물개박수치던 때가 그리워지겠네요.
보내주신 마음도 잘 받았습니다. 돌아오실 때까지 애지중지 텐러케 아이템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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